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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오엘,홀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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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희경 드라마엔 사는 이야기가 있어서 좋다
매일의 일상이, 그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힘이고 기적이라는. 어쩌면 뻔하지만 생각하지 못 하고 살던 이야기를, 그만의 아름답고 슬프고 아리게 풀어낸다

그리고,
배종옥과 나문희에 정우성을 더했다. 이번 그의 연기는 , 정말 그를 완전히 새로 보게 만들었다.성인남자의 백치미에 가까운 순수함(순진함이 아닌)과 용서와 이해..
그리고 결국 사람이 희망이라는 '이야기'

노희경의 드라마 중에서도 주저없이 최고로 꼽을 것 같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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